Review15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웰컴팩 구매기, (네스프레소 홈페이지) 신행 다녀오며 구입한 커피가 벌써 바닥을 보이고 있다.집에서 한잔씩 내려마시기도 하고, 나갈 때는 꼭 한잔씩 가지고 나가니커피는 꾸준히 마시지만 커피값은 결혼전보다 많이 줄어들어 이거 참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캡슐은 대개 직구를 많이 한다지만, 요즘 환율이 엉망-_-이고국내 캡슐 가격도 조정 되었다는 이야기에 국내 공홈에서 구입하기로 했다.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웰컴팩 구매기, (네스프레소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구매페이지.신규가입회원은 웰컴오퍼라고 해서 최초 1회만 구입할 수 있고,그 중 150세트는 캡슐 150개와 43,400원 상당의 큐브를 준다.사실 끼워팔기 같긴 하지만... 준다고 하니 웰컴팩으로 구입하기로 했다. 커피 슬리브의 구성은 변경 불가인 것 같다.커피 소비량이 꽤 많기에 25.. 2015. 9. 8. 알파스캔 AOC2477 IPS MHL+DP 무결점 개봉기, 전에 사용하던 모니터는 삼성 SyncMaster T240HD로 2009년 당시 4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모니터였다.2009년이면 사회초년생 할 때 135만원 받고 일할 땐데 월급의 2/6를 모니터에 투자하다니 나도 제정신이 아녔네 - _-;베젤이 두꺼운게 단점이었지만, 각종 입출력 지원에 TV 튜너 내장 제품이라 만족도는 최고였다.약 6년간 사용하면서 정말 만족하면서 썼다. 어머니께서 내 방을 쓰게 되며, 모니터도 쓰신다고 하여 이 참에 모니터를 새로 구입했다.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귀찮기도 해서 그냥 대기업꺼 사자. 라는 생각에삼성, LG 브랜드로 찾아보다 뜬금포로 알파스캔이 괜찮다는 평가를 접하고 결국 알파스캔으로 급선회. 중소기업 치곤 AS도 괜찮고 품질도 괜찮다고 하더라.27인치는 너무 부담스러.. 2015. 9. 2. 네스프레소 캡슐 디스펜서 버실로 (Nespresso Versilo) 개봉기, 네소프레소 머신은 있는데 캡슐을 놓을 곳이 없어 상자에 넣어 대충 던져두다가떨어트려서 몇번 쏟고.. 쏟았으면 주워야하니 캡슐을 주섬주섬 주워담으며 '아 이거 내가 뭐하고 있는거냐' 라는 생각이 들길 여러번.. -_ ㅠ 신행 간김에 프랑스 개선문 근처의 네스프레소 매장에서 디스펜서를 구입했다.사실 구입할 계획은 없었는데 우연찮게 네스프레소 매장을 발견해서;; 뭐 여튼 그래서 준비한 오랜만의 포스팅;; 네스프레소 캡슐 디스펜서 버실로 (Nespresso Versilo) 개봉기, (빠밤!) 디스펜서 박스가 참 영롱하지요?캐리어에 넣고 이탈리아를 거쳐왔더니 캡슐 박스는 구겨지거나 찢어졌다 -_ ㅠ 이왕 사는 김에 캡슐 3팩도 구입했다.로마, 아르페지오, 리스트레토.각각 8, 9, 10 단계의 캡슐이다. 박스 개.. 2015. 8. 31. JBL onbeat MICRO Speaker Dock 개조기, (범퍼형 케이스를 쓰기 위한 삽질기) Onbeat MICRO 개봉기 끝에서 단점으로 지적했던대로,이 제품은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도킹이 불가능하다. ( 이미지 출처 : 2proo.net이라고 적혀있지만 google에서 주웠음 ) 좌측: 하단 오픈형 케이스는 도킹 가능, 우측: 도킹 불가능 음... 그러니까 케이스를 바꾸면 쉬운 일인데,개인적으로는 저런 하단 오픈형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랄까.. 잘못 떨어트리면 망가지는건 둘 다 마찬가지지만전체를 감싸고 있기에 외관보호용으로는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거든.그리고 결정적으로 우측의 케이스와 아이폰5s 골드는 궁합이 너무 잘 맞음;;색배치라던가 디자인이라던가. (위 제품은 ebay에서 Case Adapter for iphone로 검색함) 찾아보면 이런 젠더도 있다.근데 이런 젠더를 쓰게되면.. 2015. 2. 4.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