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AOC2477 IPS MHL+DP 무결점 개봉기,





전에 사용하던 모니터는 삼성 SyncMaster T240HD로 2009년 당시 4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모니터였다.

2009년이면 사회초년생 할 때 135만원 받고 일할 땐데 월급의 2/6를 모니터에 투자하다니 나도 제정신이 아녔네 - _-;

베젤이 두꺼운게 단점이었지만, 각종 입출력 지원에 TV 튜너 내장 제품이라 만족도는 최고였다.

약 6년간 사용하면서 정말 만족하면서 썼다.




어머니께서 내 방을 쓰게 되며, 모니터도 쓰신다고 하여 이 참에 모니터를 새로 구입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귀찮기도 해서 그냥 대기업꺼 사자. 라는 생각에

삼성, LG 브랜드로 찾아보다 뜬금포로 알파스캔이 괜찮다는 평가를 접하고 결국 알파스캔으로 급선회.


중소기업 치곤 AS도 괜찮고 품질도 괜찮다고 하더라.

27인치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24인치로 최종 결정.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얩니다 - _-;;


알파스캔 AOC2477 IPS MHL+DP 무결점 개봉기,





컴퓨존에서 구입했는데, 얘네 센스없게 박스에 송장 붙여서 보내주셨다.

사진 상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뒷면에 송장이 붙어있다.


박스성애자라서 박스 위 송장은 극혐인데 딱 당첨됐네.


그나저나 베젤 참 얇기도 하다 +_ +;;








제품은 모니터 본체, 받침대, 아답터, 전원케이블, HDMI 케이블, 설치CD, HDMI-DVI 케이블 구성이다.

딱 필요한 것만 들어있다.

AV기기 사용을 위해 HDMI 케이블 1개정도 더 넣어줬으면 더욱 좋았을 듯 싶어서 조금 아쉽다.










스티로폼을 반으로 쩍 갈라주면,

모니터가 보인다.

두께가 얇기도 참 얇아서 맘에 든다 *- _-*







모니터의 아찔한 뒷태.

블랙 & 메탈실버의 조합이 잘 어울려서 고급스러워 보인다.








DisplayPort, HDMI, HDMI/MHL, D-SUB, 오디오 입출력, POWER 단자가 모니터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









모니터 받침대는 받침대답게 꽤 묵직하여, 모니터를 잘 지지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스탠드와 결합하여 하단의 나사를 돌리면 결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전에 쓰던 모니터의 플라스틱 결합 방식보단 

나사 결합 방식이 조금 더 신뢰도가 좋다.







우측 하단의 물리 버튼으로 OSD메뉴를 조작 가능하다.

터치 버튼보다는 물리 버튼이 더 편하고 누르기에도 좋다.







패널의 필름은 뜯지 말라고 하니 뜯지 맙시다  - _-;ㄷㄷㄷㄷ









패널이 얇으니 화면에 집중할 수 있어 좋고, 마감도 이 정도면 훌륭하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 내 스타일이라 맘에 든다.

패널은 두말하면 입아프다 -_-;



막상 조립해보니 그냥 27인치 살 걸 그랬나 싶다가도

헤비 유저는 아니니 24인치도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무결점 제품이니 불량 테스트도 해봐야겠지만 귀찮은 관계로 휴일에나 해봐야지.



오늘의 개봉기도 끗.





이 리뷰는 제 값 주고 구입한 제품에 대한 리뷰로,

알파스캔에서 받은건 하나도 없는 극히 개인적인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 _-;




Sony NEX-5R / 16-50mm

Canon IXUS 120IS

by_zuki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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