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보조 배터리 케이스 개봉기,


원래 예정이라면 나고야 여행기를 포스팅 해야 하지만..

직구한 물품이 도착한 관계로 새치기 포스팅.


작년 12월 말에 기변한 아이폰6s의 배터리 상태가 요새들어 좀 삐리리 하다.

90%대에서 30분간 게임하면 대략 4~50%대까지 줄어들고,

추운 곳에서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알고 있었다만 10%에서 그냥 꺼지기도 부지기수.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조회해보니 나는 QP시리얼이라 교환 대상자도 아니었다 -_ -;


보조 배터리는 몇개 있지만 사용할 때 선이 치렁치렁해서 들고 다니다보면 불편했다.

그럼 배터리 사다 교체할까 싶었는데, 막상 하려니 귀찮기도 해서

예전에 아이폰 5s 시절에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 보조 배터리 케이스를 구입하기로 했다.








아이폰 6s 보조 배터리 케이스 개봉기,




애플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는 가격이 감성스러워서 당연히 패스.

대신, 진리의 알리에서 주문을 했다.

알리 익스프레스로 들어갑시다.

핰핰;




아, 그 전에 경유 사이트를 들어가서 적립을 받자.

경유 사이트는 이베이츠 코리아 또는 befrugal을 사용 중인데,

비교해보니 이베이츠 코리아보다 befrugal이 조금 더 캐쉬백을 많이 해줬다.



 Befrugal 가입은 여기로!            

 이베이츠 코리아 가입은 여기로!




경유 사이트를 경유하여 알리 접속 후 배터리 케이스를 검색해봤더니,

예전에 비해 꽤 많은 종류의 배터리 케이스가 있었다.









그 중에 나는 이걸로 결정!

아이폰 5s 쓸 때 문제 없이 썼던 제품이기도 하고, 이게 젤 쌌던지라..

색상은 휴대폰과 동일한 로즈 골드로 선택했다.


알리에서 배터리류 주문할 때는 인내심을 내려두고 기다리면 편하다.

대개 유럽을 경유해서 오는 스웨덴 포스트 또는 네덜란드 포스트라 어어어어어엄청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 16일에 주문해서 판매자는 21일에 발송했지만,

네덜란드 (NLAMSE) 에서 2017년 1월 10일에 발송준비가 뜨고 약 2주 뒤 한국에 도착했다.

요새 알리 배송이 아무리 빨라졌다지만 배터리는 무리데스.

주문하고 그냥 까먹고 있으면 된다. 










그렇게 도착한 배터리 케이스.

만져보니 푹신푹신한게 포장 꼼꼼히 해 줬나보다.











사무실로 가져와서 포장을 뜯어봤다.

어....근데 나 로즈골드로 주문했는데 왜 골드가 왔댜 - _-?;

아 이러면 곤란한데 ㄷㄷㄷㄷ 판매자한테 문의해봐야겠다. 


뭐 여튼;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는 배터리 케이스 본체와 매뉴얼 정도가 들어있다.










배터리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다. 아이폰과 결합하는 부분은 당연히 라이트닝 단자. 

뜯어보질 않아서 정확한 용량은 모르지만, 판매자 측에 의하면 5800mAh라고 한다.

무게는 134g으로 적당한 편이지만 충전을 위해 휴대폰과 결합하면 역시나 무겁다.











케이스 상부를 열어 아이폰을 슬라이드 시켜 밀어넣고, 다시 상부를 닫으면 된다.

결합시 뭔가 딸깍 하고 걸리는 부분이 있으라고 만들어져는 있지만 걸리는 부분은 없다. (?!)

그래도 결합력은 나쁘진 않은 편.









결합 후, 전원 버튼을 누르면 하단 4개의 LED가 점등된다.

배터리 잔량이 줄어들 때마다 왼쪽에서 오른쪽 LED 순서대로 소등된다.

(완충 시 4개, 25% 소모 시 3개, 50% 소모 시 2개, 

75% 소모 시 1개 점등, 방전 시 전부 소등)









케이스 아랫쪽에는 스피커, 마이크 구멍, 충전단자,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다.

이어폰 단자는 단순 구멍이 뚫려있어 기존 아이폰용 이어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케이스 충전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









좌측에는 매너모드 전환 스위치 구멍과 음량 조절 버튼이 위치.

사진 상의 유격이 참 거슬린다.










우측면에는 슬립버튼과 다른 기기를 충전 할 때 사용하기 위한 USB 포트가 위치.

뒷면에는 카메라 구멍과 스탠드용 스틱이 있다.


뭐... 유격은 있지만 고가의 제품도 아니고

막 쓸려고 산 제품이니 그닥 거슬리진 않는다.

충전만 잘 되면 된다.



충전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보조배터리 선이 주렁주렁 하지 않아서 깔끔하니 좋다.

매뉴얼 상에는 배터리 케이스 완충 시 3시간 정도 걸린다고 적혀있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충전시간은 그것보다 조금 더 걸리더라.


그리고 위에도 적었지만 마감이 부실해서 유격이 있다.

하지만 이 정도의 단점은 가격으로 보듬어 줄 수 있다.


이왕 샀으니 추운 날 포켓몬 잡을 때 유용하게 써야겠다. -_ -b;





장점

1. 휴대폰 충전 시 줄이 걸리적 거리지 않음.

2. 보조 배터리 케이스 치곤 저렴한 편.



단점

1. 쌩폰이 아닌 이상 장착 시 케이스를 벗겨야 함.

2. 부실한 마감.

3. 로즈골드를 주문했지만 골드가 배송됨.



Sony RX100M3

iPhone 6s

by_zukistyle,




이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공받은게 아닌,

돈 주고 산 제품을 주관적으로 작성한 사용기 임다.




가시더라도 공감 좀 클릭해 주세요 - _-; 굽신

  1. BlogIcon 오가닉한의원 2017.01.26 15:42 신고

    아이폰은 슬림한 맛에 쓴는건데 보조배터리 끼우면 너무 커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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