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스타워즈 8129 AT-AT 워커, (LEGO Starwars 8129 AT-AT Walker,)

 


오늘은 간만에 레고 돈타워즈 관련 포스팅이다.

난 스타워즈 관련 기체는 딱히 관심이 없지만 예외인 기체가 딱 두대있다.

바로 X-Wing Star Fighter와 오늘의 주인공인 AT-AT Walker (일명: 강아지) 이다.


AT-AT Walker는 1980년 작,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중 

호스행성 전투신에 등장 하는 기체로

사족 보행하는 것이 강아지 같다고 하여 강아지로 불리우기도 한다.


 

4483, 10178

8129, 75054

(이미지 출처: LEGOwiki)

 

지금까지 레고에서 출시된 AT-AT Walker는

4483 Imperial AT-AT (2003년 발매, $99.99, 1064 pcs)

10178 Motorized Walking AT-AT (2007년 발매, $129.99, 1137 pcs)

8129 AT-AT Walker (2010년 발매, $109.99, 815 pcs)

75074 AT-AT (2014년 발매, $109.99, 1137 pcs)

로 총 4 종류이다.





그 중, 오늘의 주인공은 8129 AT-AT Walker다.

모터가 장착되어 걸어다닐 수 있는

10178 Motorized Walking AT-AT면 좋겠지만 얘는 단종되어서 너무 비싸 ; ㅁ;




레고 스타워즈 8129 AT-AT 워커, (LEGO Starwars 8129 AT-AT Walker,)






 

위에서 언급한대로 8129는 815pcs으로 2010년 8월에 출시 되었다.

미국 가격은 $109.99, 한국 출시가는 155,000원.


더럽게 비싸네 ;ㅁ ;

나름 한정판이라 박스 하단에 떡하니 LIMITED EDITION이 써 있다.








 

예전에 중고로 사서 처박아 둔 거라 지퍼백에 들어있는 녀석을 박스에 전부 쏟아부었다.

박스가 커서 그런지 뒤적거릴 때 공간의 제약이 별로 없어서 좋네. ㅎㅎ









 

피규어는 C-3PO, 루크 스카이워커, 한솔로, 레벨 트루퍼

, 스노우 트루퍼 2마리, AT-AT워커 운전병, 비어스 장군

총 8마리가 들어있다.


가격은 비싸지만, 피규어가 많이 들어있으면 푸짐한 구성 같이 느껴지더라 - _-;;








 

몸통부터 만들기 시작했는데,

테크닉 부품이 많이 쓰이네.

내부의 6~70%는 테크닉 부품이라고 보면 된다.










다리 역시 테크닉 부품이 많이 사용 된다.

몸통에 비해 다리가 길어서 부실할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흔들 거리면서도 의외로 튼튼하다.








 

 

몸통과 다리를 연결했다.

머리가 없지만 역시 강아지 같아 -_ -;


겨울에 만들고 겨울에 찍은 사진이라 옆에 난로가 보인다. ㅎㅎ;;









 

꼬리에는 권총이 두개 사용됐다.

이런 깨알 같은 표현력 때문에 레고가 너무 좋다.









 

머리 뚜껑에는 AT-AT운전병이 탑승할 수 있다.

운전석이 좁아서 1명만 탑승 가능.










보행하기 시작한 AT-AT Walker

으하하 귀엽다. 

이런 점 때문에 스타워즈가 주종이 아니라도 구입했다.








 

 

몸통의 뚜껑을 열면 스노우 트루퍼 두마리와 비어스 장군이 보인다.

밑판에 고정 후, 밀어넣는 방식으로 탑승 시킬 수 있다.









 

영화 속 장면과 같이 AT-AT Walker 아래쪽에 루크 스카이워커가 매달릴 수 있다.


인스 상에는 스노우 트루퍼가 탑승한 시트에 채찍을 끼우도록 되어있지만,

AT-AT Walker 옆으로 루크 스카이워커가 튀어나와 보이길래

배 아래쪽 스터드에 채찍을 고정 시켰다.

이게 자연스럽게 매달린 것 같아서 더 보기 좋네.







 

 

반란군 레이져포를 마지막으로

박스아트처럼 만들어보았다. 


8129 AT-AT Walker가 메인인 제품이라 

반란군 레이져포는 상대적으로 (매우) 부실하게 나온 듯 싶다.


AT-AT Walker 머리와 몸통은 테크닉 핀 부품으로 결합 되어 있는데

이게 고정되는 방식은 아니다보니

머리가 쉽게 좌우로 움직이거나 잘 빠지기도 하는 단점이 있지만

가지고 놀 것도 아니고 (개인차가 있지만) 귀여우니까 그걸로 단점을 상쇄한다고 치자.



중고로 구입해두고 귀찮아서 안 만들다가 

판매 직전에 누락 확인차 조립해봤는데

역시나 누락은 존재하네.




없는 부품은 채워서 아는 동생에게 

무사히 판매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번 포스팅도 여기서 끗!

 



Canon IXUS 120IS

by_zuki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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