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26 레고 71005 심슨 미니피규어 박스셋 구입, 마트가서 헛탕치기를 매번..차 고치러 갔다가 혹시나 하고 들러본 근처 마트에서 겨우 구입했다. 레고 구입하기 되게 힘드네.. 캐릭터들 머리가 아무래도.. 기존 미피와는 달라서 특이하긴 하다.레고가 취미라면 must have item인 듯! Galaxy Note 3by_zukistyle, 2014. 5. 22. 레고 미니로봇 Egg, 레고당에서 한동안 유행했던 미니로봇 Egg를 이제야 완성했다.Egg 2, 3호도 만들어보고 싶긴 하지만, 인스가 없는 관계로 패스.4대분의 재료가 더 있지만 1대 만들었으니 또 귀차니즘이 도질 듯 - _-;; Canon IXUS 120ISby_zukistyle, 2014. 5. 10. 10190 복원 시도, 얘가 10190 Market Street 원래 소유하고 있던 모듈러지만 작년에 자금난으로 70에 넘겼던 마켓스트리트.당시에 가지고 있던 모듈러 중에서 제일 못 생겨보이길래 팔아버렸었는데,요즘 들어 자꾸 복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얘 역시 한달간 고민하다가 복원하기로 결정.단, 옆의 가건물 같은 시장은 빼고. 최대한 원형대로 복원하기로 했지만,비싼 호스라던가 문짝은 비슷하거나 그냥 호환 되는 애들로 하기로 했다. 먼저 인스보고 브릭리스트에서 시장에 사용되는 브릭수를 카운팅해서 제거.추려진 브릭리스트대로 주문해야지. 도착하는데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겠고,잘 될지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할만하면 10182 카페코너도 복원해봐야지. 카페코너 복원하면 10182 MISB는 장터로 바이짜이찌엔 해야겠다.아까워서.. 2014. 5. 9. 레고 10220 폭스바겐 T1 캠퍼밴 케이스 먼지가 쌓여가는 캠퍼밴을 방치하던 차에, 딱 맞는 케이스를 발견!1달 가까이 고민하다가 먼지 쌓이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과감히 구입했다.쿠폰까지 썼는데도 배송료 덕분에 17,600원의 거금이 지출 ㅠㅠ 박스를 뜯을 땐 언제나 두근두근.국내 과자 포장과 비슷할 정도의 여유공간. 5개의 투명 아크릴 판과 1개의 검은 아크릴 판의 구성.기스 방지를 위해 각각 비닐에 쌓여있다. 생각보다 잘 빠져서 뚜껑을 끼우기 전까지는 잘 잡고 있어야 함 - _-; 먼지가 잔뜩 쌓인 캠퍼밴 등장.부품도 빠져서 삐그덕 거리는게 공업사 들여보내야겠다. 물티슈로 슥삭슥삭.먼지 제거 완료. 케이스 속으로 주차 완료!이제 먼지 안녕~ 이 케이스와 다이소 인공잔디의 궁합이 그렇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잔디 깔아주기 시도.(4월에서 5월.. 2014. 5. 5. 이전 1 ···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