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면허증 발급 받기와 국제면허증 준비물,


유럽 여행을 앞두고 독일 내 이동 수단을 출국 전날까지 정하지 못했다.

기차로 이동할까 했는데 너무 비싸고..

렌트카로 하자니 주차장소와 비용이 문제고...

에라 모르겠다 혹시 모르니 일단 국제면허증부터 발급받자 - _-;;





국제면허증 발급 받기와 국제면허증 준비물,









국제면허증은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의 협약이 되어있는 원스톱 서비스 실시 기관(지자체)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여권 발급시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업무 시간은 관공서 답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준비물은 본인 여권 (혹은 여권 사본), 국내 운전면허증, 여권용 (3.5 x 4.5cm) 또는 반명함 (3 x 4cm) 사진 1매 그리고 수수료 8,500원만 챙겨가면 된다.


안내문에는 본인 여권 또는 여권 사본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경찰서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굳이 없어도 된다고 하더라.

영문 이름 때문에 여권이 필요한거니

여권에 기재된 영문 이름만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상관 없다.








제네바 협약 가입국가 목록


국제면허증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며,

제네바 협약 가입국에서 운전면허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내가 가려는 독일은 위의 목록에는 없지만,

국내면허증과 한국면허증, 여권을 같이 소지하고 있다면 독일 내에서도 운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 국제면허증 발급 받으러 출~바~알!





 

업무하다보니 발급 가능시간 끝날 때가 거의 다 되어서

회사 근처인 영등포 경찰서로 택시타고 급하게 다녀왔다.


영등포 경찰서에서는 정문 우측에 있는 교통별관 1층의 민원봉사실에서 발급 업무를 하고 있다.


 





 

 

국제면허증 발급 신청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위 항목 중, 국제면허의 성명(영문)은 반드시 여권에 기재된 영문명과 동일해야 하니 명심 또 명심.











작성한 서류, 사진, 운전면허증 그리고 수수료를 내고 약 5~10분정도 기다리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담당 직원분은 항상 15분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론 5~10분 사이에 나온다.

 (이번이 두번째 발급 - _-;)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권보다 조금 큰 사이즈라 휴대하기가 좀 애매하다.

여권과 동일한 사이즈면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




결론


준비물: 반명함판 혹은 여권용 사진 1매, 국내 운전면허증, 수수료 8,500원 (카드)


영문명의 스펠링을 알고 있다면,

신청하러 갈 때 굳이 여권을 가져갈 필요는 없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방문하려는 기관에 확인은 해 보세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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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zuki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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