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5_오늘은 #55

from 오늘은 # 2008/03/06 01:58
2008.03.05

없어서 못 먹는 회 +_+;;

포맷을 해야할 시기가 왔다.
시기상으론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이것저것 잡다한 것을 많이 깔아놔서 PC가 꽤나 느리네..
복구 CD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백업만하면 수월한데 그동안 누적해둔 데이터의 양이 꽤 많다.
외장하드를 사던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오늘은 집에서 얌전히 백업이나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성환이형이 회를 사준다고 하셔서..
없어서 못 먹는 회를 사준다고 하셔서.. 밤에 사당역까지 출장 나가서 맛있게 얻어먹고 왔다.
입에서 살살 녹...지는 않고 간만에 먹으니까 맛있긴 맛있었다.

나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참 세상 좁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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