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6_오늘은 #109

from 오늘은 # 2008/05/17 12:18
2008.05.16

시퍼런 거짓말 - _-

모자를 쓰고 나갔는데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네? 한두명만 그러면 아나좀멋있는듯? 하고 말겠는데 여러명이 쳐다보니까 되게 신경쓰이데? 결국 거울을 봤는데 웃기긴 하더라.
그니까 모자를 쓰고, 그 위에 후드티에 달린 모자를 썼는데 그 모자구멍이 작아서 몰골이..


요정도



...였던거지 - _-;

이건 개그도 아니고;
결국 전철역에 있는 페이스 샵가서 왁스를 샀는데 그 왁스가 위의 사진에 있는 왁스다.
써 있는 세팅력은 10. 써 있는 걸로만 치면 내가 가진 왁스중에 최강인데 바른지 얼마 안 되어서 다 풀리더라.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페이스 샵에서 샀던 왁스도 별로 안 좋아서 다 안 쓰고 버렸었지.
왁스를 바꿀 때마다 머리에 맞는 왁스를 찾는 일은 쉬운게 아니다.
비교하자면 여자들이 피부에 맞는 화장품 찾는 것 정도의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