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갱신: 준비물 및 갱신 방법,



첫 여권은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수여권이었고, (군대 때문에 - _-)

두번째 여권은 지금 사용 중인 여권.

2007년에 일본 다녀오며 10년짜리 여권을 만들었는데

벌써 유효기간이 끝나간다.


여권에 공항 출입국 기록 스탬프 모으는게 소소한 취미라서

가급적이면 쭈욱 쓰고 싶었지만

몇몇 국가는 유효기간이 6개월미만으로 남으면

여행이 불가능 한 경우가 있다고 하여 미리 갱신하기로 했다.



여권 갱신: 준비물 및 갱신 방법,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땡볕 가득한 날에 회사서 제일 가까운 영등포 구청으로 갔다.

직장인이라 이런 업무를 보려면 점심시간 밖에 시간이 없어서.. ; ㅁ;

그래도 멀지않아서 다행이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여권과 며칠 전 찍은 여권사진.

회사 근처 연예인들도 많이 찍는 사진집이라 종종 가서 증명사진 찍었었는데

이번 사진은 정말 엉망이었다. 


피부톤도 얼룩덜룩하고 어깨도 삐뚫어지고

사진은 포커스가 나간 것마냥 뿌연것이 맘에 안 든다.

손님도 없는 한가한 시간대였는데 뭥미.

2만원 아까워 - _-










많이 간소해진 여권 발급 신청서.

예전에 비해서 적는 란이 간편해져서 좋다.










성인은 10년, 미성년자는 5년짜리 여권 신청이 가능하다.

나는 당연히 10년, 24페이지 여권을 신청했다.

48페이지 여권 만들어봤자 어차피 두껍고 다 사용하지도 못하니까.

띵가띵가 여행 다니면서 살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 ㅁ;


등기로도 여권 수령을 할 수 있지만,

접수 하는 당일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비용은 3,200원 착불









신청서와 사진, 지금까지 사용하던 구여권을 제출하면

지문인식기에 양손 검지 지문을 찍으라고 한다.



그리고 발급비용인 5만원을 제출하면 끝.

결제는 카드와 현금 모두 가능하다.









기존의 구 여권은 갱신신청일부터 사용 불가능하다고 한다.

여권에 구멍을 뚫어서 폐기처분 ㅠ


여권은 4일정도 뒤에 찾을 수 있다고 하여 다시 오기로..

기다리는 것도 싫고 등기비도 아까우니까 ㄷㄷㄷㄷ




새 여권에 구여권번호를 같이 병기하여 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해서

여권과 공무원에게 물어봤는데 잘 모르더라.

서울 같은 경우는 상위 기관으로 가야하며,

서울 시청이 아닌 외교부로 가야한다.

귀찮으니 그냥 발급받은대로 써야겠다 - _-;




1줄 요약

여권 갱신 준비물: 여권사진, 구 여권, 5만원 -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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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zukistyle,




  1. BlogIcon oogi 2016.07.29 20:31 신고

    여권 만들어야 하는데 이리저리 미루다보니 1년이 다되가네요.

    • BlogIcon 단팥죽빵 2016.08.02 17:43 신고

      그래도 예전보단 절차가 간소화 되어서 금방 만드실 수 있어요 ^^
      예전엔 미필이면 병무청도 다녀와야했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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