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_오늘은 #72

from 오늘은 # 2008/03/25 23:54
2008.03.25

이건 무슨 부르주아도 아니고 비싼 칸타타를 하루에 두개나 마시네.

수업이 너무너무 지루하고 졸려서..가 아니라 춥다고 히터틀고 생소한 이야기를 들으니 매우 졸리다.
하루에 듣는 양이 많은데다가 교재가 원서라서 잠깐이라도 딴 생각을 하거나 졸면 혼자 공부하기 힘들기 때문에
안 자는것이 최선책, 그냥 빠지는 것이 차선책이다. 앉아서 조느라 수업 못 들을바엔 제끼는 것이 낫지.
집에서 누워서 자는게 얼마나 편한데.

위와 같은 이유로 밥값보다 커피값이 더 나온다.
빨리 텀블러를 사야하는데 시간도 없고, 몇군데 가본 곳에는 괜찮은게 없네.

들어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영타는 기어가는 속도가 나오지만 그래도 수업 끝나고 정리하면 나름 이해가 되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다만, 연습문제 풀 때 문제를 푸는 속도보다 문제를 해석하는 속도가 더 느리다는 것.
영어를 싫어하는 이유가 점점 늘어간다.


+
학과 공부도 해야해서 오늘 역시 急마무리.


see u tomorrow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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