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3_오늘은 #101

from 오늘은 # 2008/05/04 21:18
오늘도 집회 참석.

피곤해서 그냥 가지말까 하다가 참석에 의의를 두고 결국은 또 갔다.
어제보다 일찍 갔기 때문에 자리는 좋았지만, 행사가 진행될수록 배가 산으로 가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라.
뭔가 모를 이질감이 느껴져서 참석한지 두시간만에 자리를 떴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편이라고 느꼈는데, 재미있어 보이니까 놀러온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뭐.. 참석해서 머릿수 채워주는 것만해도 어디냐.
이것이 다 국민의 뜻이라는 명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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