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2_오늘은 #85

from 오늘은 # 2008/04/13 02:04
2008.04.11

파파이스의 장매니저가 가져온 치킨.

#1.
친절한 장매니저. 15일이 마지막 근무라고 하더니 그만두기 전에는 못 볼까봐 배달도 해 주셨다.
하루에 한번씩은 보던 사이인데, 둘 다 바쁘니 2주에 한번보기도 힘들다.

요새 치킨치킨 노래를 불렀더니 그만두기 전에 가져왔나보다. 근데 밥 다 먹으니까 가져오는건 뭐니.
조금만 더 일찍 오던가 하지. 센스 없는 놈.
그리고 우리집 올 때마다 책 빌려가는건 여전하구나.


#2.
주말이 되면 공부는 뒷전. 그리고 뒹굴뒹굴이다.
이번 주는 주중에 저번 주보다 많이 잤던 것 같은데.. 주말엔 언제나 쿨쿨~이네.
내일은 책 보는 시늉이라도 해야겠다.
학원을 아침에 가서 밤에 오니까 학교 공부할 시간도 없어서 이번 중간고사는 꽤나 걱정이 된다.
학점 관리에서 졸업 으로 목표를 낮췄지만 그래도 평점이 어느정도는 되어야 어디가서 이력서라도 내던지 하지.
요새는 가만히 있어도 쉬는게 쉬는 것도 아니고 머리만 아프네. 젠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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