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1_오늘은 #61

from 오늘은 # 2008/03/11 23:00
2008.03.11

* 오늘은 사진을 전혀 찍지 않았으므로 스샷으로 대체 *

자비로운 장태순씨(..굽신굽신)께 90mm 렌즈를 빌리며 keep해놓은 밥을 얻어먹었다.
부근에 살고, 부근에서 일하는 사람이지만 작년 8월이후로 봤으니 대략 반년만에 본 셈이구나.
내가 워낙에 신비로운 사람이라 그런 것은 아니고. 한동안 잠수를 타느라 -_-
요즘은 꾸준히 보이고 있으나 조만간 또 잠수타게 될 것 같다.
물론 블로그는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블로그에서 생존확인하면 되겠지.

사진을 2002년 1월부터 찍기 시작했으니 6년정도 된 것 같다.
지난 6년동안 내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쓴 적이 한번도 없었다.
여친(..사귈때 내가 찍은) 사진도 바탕화면으로 쓴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해봤다.

이번 스캔의 결과물 역시 형편 없지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라 한 번 해봤는데 나쁘진 않구나.
기분 짱 좋다. ˚ 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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