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일어나서 창 밖을 봤는데 날씨가 정말이지 봄날씨다. 아니, 초여름 정도로 더웠다.
뭘할까.. 나갈까? 누굴 불러서 만날까? 아니면 그냥 사진 찍을까? 영화라도 보고 들어와?
꽤 심각하게 생각을 하다가 그마저도 그만 뒀다. 귀찮더라.
나가는 것도, 약속 잡아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중간고사 2주 남았으니까 책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책을 봤는데,
문제는 중간고사 대비를 한 것이 아니고 요즘 학원에서 공부하는 내용을 봤다는 것이겠지.
개념도 못 잡아서 헤매고 있으니까 잘한 것 같기도 하다.
내 개념은 우주인 1호가 안드로메다에서 가져다주지 않을테니까 내가 잡아야지. 내가 해야지.
문제 하나 빨리 처리 못하고 끙끙대면서 하루종일 해결책을 찾는게 나답지 않아서 왠지 조금 웃었다.
뭘할까.. 나갈까? 누굴 불러서 만날까? 아니면 그냥 사진 찍을까? 영화라도 보고 들어와?
꽤 심각하게 생각을 하다가 그마저도 그만 뒀다. 귀찮더라.
나가는 것도, 약속 잡아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중간고사 2주 남았으니까 책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책을 봤는데,
문제는 중간고사 대비를 한 것이 아니고 요즘 학원에서 공부하는 내용을 봤다는 것이겠지.
개념도 못 잡아서 헤매고 있으니까 잘한 것 같기도 하다.
내 개념은 우주인 1호가 안드로메다에서 가져다주지 않을테니까 내가 잡아야지. 내가 해야지.
문제 하나 빨리 처리 못하고 끙끙대면서 하루종일 해결책을 찾는게 나답지 않아서 왠지 조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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