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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_blabla #13

from blabla # 2008/06/02 23:58

2008.06.02

안 쓰고 그냥 있으려고 했는데 가만 있으려니 짜증나서 홧병으로 뒈지겠네요. -_-a

전의경 출신은 다 개새끼죠.
군생활 편하게 가려고 의경 갔구요. 군생활도 날로 먹었어요.

취업도 그냥 시키지 마세요.
인격 자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 취업시켜서 사고 나면 우짠대요?


지금 현장에 나가 있는 전의경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애들이죠.
비무장 시위대에게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무개념은 하다하다 첨 봤습니다.
그쵸..까라면 까야죠. 근데 걔네들은 적당히라는걸 모르더라구요.
그 잘난 미쿡에서 들여오는 광우병 소고기 쳐 드시고 대가리에 구멍이라도 숭숭 뚫려서 사고가 불가능하세요?

지금의 정부, 전의경, 경찰을 보면 단체로 쳐 돌은 것 같단 말이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쉽게 해결할 문제도 어렵게 처리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개념없는 후배 새끼들 덕분에 고생한 선배 전의경들도 같이 도매급으로 쓰레기가 되는구나.
너네들은 인내진압 모른다니?

사고 쳤으면 닥치고 근신하던가 뭘 잘했다고 싸이에 쓰잘데기 없는 소리 지껄여서 일을 더 크게 만드냔 말이다.
써글놈의 새끼들아!!!!



흥분을 가라앉히고..이야기 하자면.

내가 내 친구들, 친한 형,누나,동생 붙잡고
'이러이러한 상황에 형,누나 또는 니가 방패잡고 시위대랑 마주 보고 있지 않으면 진짜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어.'
라고 설명하면 '아..그래?' 라고 이야기 해도 속으로는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죠. 방패잡고 시위대랑 대치해본 적 없는 사람은 모른다죠.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겁니다. 경험의 차이니까요.

잘못한 전의경 욕하는건 좋습니다. 잘못했으면 욕을 먹어야죠.
하지만 죄없는 전의경을 욕하지 마세요. 숲을 봐야지 나무만 봐서는 안 됩니다.
정부의 잘못으로 인해 전의경 VS 시위대의 대립구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텐데..
대체 당신들이 뭐길래 전의경 개인정보를 캐서 마녀사냥식으로 인터넷에 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캡쳐 및 동영상에 뜬 놈들 모두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얼굴도 모르는) 후배 새끼들이지만 당신들이 그럴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전의경 출신 예비역이라 죄송합니다 -_-
저는 군대 빨리 가려고 의경 갔거든요.




오늘의 +1.





전의경 옹호한다고 불만 있는 분은 글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중립적인 시각을 가지려 합니다만, 전의경 출신이라 옹호쪽에 기울어져있긴 할 겁니다.
이의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글 남겨드리지요.
다만, 예의는 갖춰서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전의경 출신이라고 며칠 내내 시달렸더니 꽤 날카롭거든요 -_-

얼굴이 안보이는 웹, 움직이는 손가락이라고 함부로 키보드 두들기지 마세요.
사람이라면 자기가 한 행동/말에 대해서 책임질 줄 아셔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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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_blabla #12

from blabla # 2008/05/22 23:03
2008.05.22

자근자근 밟혔구나.

요 몇년간 나에게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보면,
내가 예전에 잘못했던 일에 대한 죄를 받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내가 반성할리는 없고, 옛날 일들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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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_blabla #11

from blabla # 2008/05/22 11:41

2008.05.21

오래도 썼네.

전역한게 2005년 10월. 그 때부터 이 안경을 써왔는데 너무 오래써서 그런지 이미지가 너무 굳는 것 같아서 다른 테로 바꾸려고 했다. 만원짜리 뿔테 끝부분이 벗겨질때까지 썼으면 오래 쓰기도 했지.
하지만 막상 다른 테로 바꾸려니 정말 많이 이상하더라.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나와 어울리는 변화를 찾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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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_blabla #10

from blabla # 2008/04/14 23:35
2008.04.14

외출준비 ♪

난 다림질을 잘한다.
의경이라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부대는 보직의 개념이 없었지만 이상하게 난 다림질을 잘했다.
그래서 지휘관이나 고참들 옷은 내가 거의 전담으로 다렸었고,  내가 말년 수경이 되었을 때는 내 옷은 내가 직접 다렸었다. 내가 다림질을 많이 했었기에 애들 귀찮은 것을 뻔히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근무 나갈 때마다 굳이 옷 다릴 필요가 없었는데 매일 다리라고 시키기도 귀찮았고, 무엇보다 애들이 다려논 내 옷을 볼 때마다 짜증이 났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별 일 아니지만, 기껏 줄 잡아놓은 것을 두줄씩 잡아놓으면..
왜 이걸 이렇게 밖에 못 할까라는 생각이 들고 짜증이 났었기에 아예 신경 안 쓰기위해 내가 하는 방향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지금도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좋은 방향으로 선택한 것이니까.

옷을 다리다가 잠깐 딴 생각을 하다보니 실수로 주름을 잡아버렸다.
잘하는 일도 잠깐이나마 한눈을 팔거나 긴장을 풀면 실수를 하게 되는데, 능숙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중에 긴장을 풀고 있으니 잘 될리가 있나. 아직은 위기의식이 없어서 긴장감이 제대로 들지 않나보다.
몇달전에는 기회가 있으면 열심히 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그 몇달 뒤에는 이렇게 나태한 모습이다.
그래서 사람은 간사하다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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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_blabla #9

from blabla # 2008/04/12 01:33
2008.04.11

조심 또 조심.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
사람이 본성대로 살아야지 안 어울리게 착한척 하는 것도 짜증나네.
베풀고 챙겨준다고 더 챙겨먹으려는건 예의가 아니지.
도움요청 하길래 최소한의 성의표시를 했는데 무시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

원래대로 할란다.
더럽고 짜증나서 못 해먹겠다.

개조심.
건들면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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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_blabla #8

from blabla # 2008/03/18 01:55
오늘은..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해볼까요.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니므로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조금 긴 내용이고, 재미없는 내용이니 관심 없는 분은 S키를 눌러주세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키입니다.)




한 사이트가 있는데, 그 사이트는 처음에 동호회였다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법인으로 등록하고,
상업적인 사이트로 바뀌었죠. 배너광고도 띄우고 여러 회사랑 이벤트도 해가면서 말이죠.

처음에는 운영진이 2명인가 3명이 있었을 겁니다.
사이트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운영진도 몇명 더 생겼죠.

그간.. 사이트에 여러 문제가 발생했지만 회원들은 운영진만 두둔했습니다.
간혹 반발하는 회원이 있더라도 여러 회원들의 운영진에 대한 신뢰 때문인지 몰라도
대놓고 편들어주기로 인해 반발하는 회원만 집단 린치를 당했죠.

저 역시 중립적인 사람이 되질 못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면 더 이상 그 문제에 대해 중립적으로 볼 수 없게 되죠.

하루 24시간 중에서 5시간 이상 머물러서 놀며, 여러 사람들을 알게 되어
사이트에 애착이 있다고 해도 문제에 대해 중립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에 s모 사이트에서 발생한 사건은 그 사이트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사건이었죠.


실제로 운영참여에 몇번 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만.
답변을 받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답변 받은 적도 있지요.
사안에 따라 최대 4주정도 걸릴 수도 있다고 했지만, 아직도 답변 못 받은 글도 있습니다.

제가 답변을 못 받은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귀찮은 것을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 까짓거 안 하면 그만이거든요.

하지만. 모 회원님께서 운참에 글을 남겼고, 운영진이 답변을 해주지 않은 것이 시발점이 된 것이죠.
미응답 횟수가 많아져서 그 회원님은 결국 운영참여 게시판에 반말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 답변을 달아놨는데..마지막에 사견을 달았죠.

'가정교육을 잘 못 받으셨으면 공교육이라도 잘 받으시고
모르는 사람을 대할 때 혹은 온라인에 글을 작성할 경우 높임말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 때 1차적인 잘못은 반말을 한 회원입니다.
그리고 운영진의 대응 또한 아주 잘못 되었으므로 2차적인 잘못입니다.

s사이트는 상업적인 사이트입니다.
회원은 고객이고, 운영진은 직원이죠.
직원이 고객에게 가정교육을 운운하는 것은 아주 황당한 대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확대 해석이긴 하지만 나랑 싸우자...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행동이죠.

흥분한 회원이 자유게시판에 캡쳐와 함께 글을 남겼는데,
자유게시판에 있던 회원들에게 린치를 당하고 탈퇴했습니다.
평소에 자주보던 분들이 린치에 동참한 부분이 많이 황당하더군요.
군중심리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이후, 다른 회원분들께서 운영참여 및 이슈토론방에 운영진의 잘못을 지적했고,
다른 운영진이 리플을 남겼는데 이 역시 실망할만한 대처였습니다.

----------------------------------------------------------------------------------------
s******* 운영팀 자질에 대한 문제는 s*******에서 결정해야할 문제입니다.
조언은 감사드리나, 해당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질미달이나 함량미달의 운영팀으로 s*******이 운영된다면은
결국 인터넷상에서 사라진 수많은 사이트들의 그래왔듯이..그 전철을 밟을것입니다.

이와같이, 스스로에 대한 깊은 성찰과 책임 없는, 초기진화식의 사과는
일순간의 어려움을 모면하기 위한 수단에 머무를수도 있습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원인에 대해서 파악하나
또한 원인에 대한 결과에 관계없이 책임을 느끼고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 하는것입니다.

운영진이든, 운영에 대한 부분은 언제든지 운영참여란을 통해서만 게시가 가능합니다.
----------------------------------------------------------------------------------------

삐뚫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알아서 할테니 조용히 해라.'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운영진에 대한 글은 18일 새벽 6시 이후로 기록보관함(휴지통)으로 이동된다고 합니다.

회원도 문제였지만, 운영진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죠.


덧.
1. 평소에 모순이 많은 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사건을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2. 쓰다보니까 자꾸 딴 방향으로 이야기가 새어나가서 많이 조잡하군요 -_-a
3. 눈치빠른 분들은 눈치채신 그 사이트. 맞습니다 -_-



추가 덧붙임.
1. 어제 일로 인해 운영참여 게시판에 운영자의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일반카테고리에 일반글로 올라왔네요. 공지로 붙은것도 아니고.
2. 사과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라는 리플도 달렸습니다.
3. 왜 저는 이럴거 다 알고 있었을까요. 나 예지력 있나봐 ;ㅁ;
    (뻔하거든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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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_blabla #7

from blabla # 2008/03/15 23:58

2008.03.15

구름이 없는데도 뜬구름 잡기.


#1.
또로로로롱.

***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덜컥.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2.
띠리링.

***님의 말 :





잠깐의 대화.

이 묘한 두근거림은 설레임일까 아니면 긴장감일까.
가슴이.. 살짝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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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_blabla #6

from blabla # 2008/02/12 01: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억은 방울방울

아는 동생의 홈페이지에서 글 중에 '추억이라는 것에 대한 값어치'라는 내용의 댓글이 있었다.

추억에 값어치를 메길 수 있을까?
추억은 단지 추억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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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_blabla #5

from blabla # 2008/02/06 23: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홈페이지, 블로그가 아닌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쓸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여기는 내 공간인만큼 내 맘대로 써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지만, 커뮤니티들은 그렇지 않거든.

예상했던 일이 생겼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우려했던 일이 조금씩 발생하고 있었다.
그래서 노파심에 내가 생각하던 이야기를 꺼냈을 뿐인데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다.

난 필요 이상으로 겸손한 척을 했다.
그럴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어줍은 말빨을 내세워 논리도 맞지 않는 어설픈 글로 생각을 표현해봤자 역효과만 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다.
인생아 그런건 안 가르쳐줘도 된단다.
남들한테 비웃음을 사는건 전혀 유쾌한 일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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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_blabla #4

from blabla # 2008/01/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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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 택시를 탔다.
지불할 택시 요금은 2500원이고 내가 낸 금액은 3000원.
거슬러 받을 돈은 500원. 아주 간단한 문제다.

하지만 변수 발생.
택시기사는 잔돈이 400원 밖에 없다.
그랬을 경우 택시 기사가 해야할 가장 바람직한 행동은?

1번. 손님에게 잔돈이 부족한 것을 알리고 양해를 구한다.
2번. 근처 가게로 들어가서 동전을 바꾼 뒤, 거스름 돈을 준다.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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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_blabla #3

from blabla # 2008/01/23 23: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년간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은 선물.
아무렇지 않게 이 옷을 입을 수 있기까지는 3년의 시간이 걸렸다.
(..뭐 그렇다구-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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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_blabla #2

from blabla # 2008/01/08 21: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지리 궁상.



외로움이라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가지고 있다.
다만, 그것을 표출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

외로움이라는 것은 남들의 도움이 아닌 자기 자신이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남의 도움을 받아봤자 또 찾아올테니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외로움을 이겨내는 경우, 나중에 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이것은 외로움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며 발생하는 왠만한 일들에 대한 공통된 사항이기도 하다.
그릇된 예일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예를 들자면 수학 공부하며 해설을 보고 문제 풀었는데,
나중에 비슷한 문제를 풀 때 생각이 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결론은 내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봤자 언젠가 다시 직면하게 된다. 는 것이다.


나는 20대 초, 중반동안 인생의 몇 년을 낭비했지만,
이런 생각들을 가끔씩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까지 많이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나름의 인생관(?), 철학을 얻었으니까. (..그래봤자 개똥철학이지만)

그렇지만, 이 또한 인생을 낭비했다는 것에 대한 나 스스로에 대한 자기 위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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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_blabla #1

from blabla # 2008/01/03 02: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스 떠나고 손 흔들어봤자 버스는 돌아오지 않는다.



지난 일기를 읽어보니까

이런 문장이 있었다.

'더 잘해줄 걸. 그러지 말걸.'


후회는 언제나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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