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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_오늘은 #117

from 오늘은 # 2008/05/31 15:28
아유 귀엽다 ;ㅁ;

몽중씨가 불러서 '잠시' 다녀와야지..라고 생각하고 나갔지만,
귀가하니 새벽 4시 - _-;

노래방에서 전스틴님의 wa를 오프라인 버젼으로 보여드렸더니 몽중씨 쓰러지더라.
서로 못 보여줄 꼴 다 보여준 듯;
으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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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_오늘은 #112

from 오늘은 # 2008/05/23 23:49
2008.05.23

에몽라이다 반완성형 - _-

금요일인데 특별한 약속이 없는 관계로 에몽라이다를 타고 집에 가기로 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킥스텐드도 달았고, 후미등도 달았고, mp3 주머니도 달았으니 이제 더 이상 붙일거는..더 있구나 - _-;
아무튼 한강을 건너서 시민공원길을 따라 달리는 동안 벌레를 얼마나 먹었는지 목이 다 칼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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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_오늘은 #110

from 오늘은 # 2008/05/19 01:11
2008.05.18

에몽라이다 버젼 업.

에몽라이다의 발은 두개. 이륜차니까 당연히 두개지만 세울 때 문제가 있었다. 지지대가 없다는 점. 에몽라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스트라이다 유저의 불편한 점이 세울 때였지만, 이제 그런 문제점은 안녕~

드디어 왔다. 공동구매 신청후 한달동안 기다렸던 킥스텐드가 왔구나.
밑의 나사가 잘 풀리지 않아서 애 먹었지만 어쨌든 집에서 장착 완료. 그리고 후미등도 새로 달아주었다.
기존에 있던 캣아이 후미등이 훨씬 좋지만 얘가 맛이 갔는지 안 되길래 이왕 구입하는거 하나 더 구입했지.
mp3 넣을수 있는 주머니는 있으니까 달아주기만 하면 되겠고, 앞으로 돈 들일 일은 휴대용 펌프, 펑크패치, 안장정도겠구나. 타이어 접지력이 약해서 바꿔주고 싶지만 지금은 사정이 좋지 않으니 당분간은 그냥 써야겠다.

돈을 발라서 그런지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는걸? - _-
뉘집 자전거인지 귀티가 좔좔좔 흐르네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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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_오늘은 #108

from 오늘은 # 2008/05/16 02:30
2008.05.15

코, 입을 가려도 이따위네 - _-a

요 며칠 계속 모자 눌러 쓰고 다녀서 참 편했는데 간만에 머리를 만지니까 낯설다.
왁스질도 하던 사람이 해야지 안 하다가 하려니까 꽤나 어렵다. 결국 가르마 반대로 타니까 조금 봐줄만 하네.

남의 카메라 빌리는 것은 그닥 내키는 일이 아니지만, 사정이 있어서 몽이씨 카메라를 빌렸다.
세팅이 하나도 안 되어 있길래 내 맘대로 세팅값 넣어두고, 스트랩도 내 것으로 갈아끼우고 내가 쓰기 딱 좋은 상태로 변경완료. 돌려줄 때는 다시 원상복구 시켜서 돌려주면 되니까.
예전에 350d 쓸 때는 몰랐는데 픽쳐 스타일이라는거 참 편하다. 덕분에 5d에서 나오는 색을 400d에서도 셔터 한번 꾸욱 눌러줌으로써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덕분에 메인인 G2를 놔두고 dslr 다시 하나 장만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구입해봤자 무거워서 안 들고 다닐걸 뻔히 알기 때문에 생각은 생각으로만 그쳤다.

별 생각 없이 찍은 사진인데 표정이 내 상태를 그대로 말해주는구나.
게다가, 아무리 역광이라지만 배경은 노출오버, 피사체는 언더. 자~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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