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한 지 3주가 지났는데 책을 한번도 안 봤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시험은 이제 한달하고 1주일이 남았는지만 수업진행도는 0%.
작년하고 별반 다를게 없네.
시험은 이제 한달하고 1주일이 남았는지만 수업진행도는 0%.
작년하고 별반 다를게 없네.
혼자서 공부하는 것은 꽤나 힘든 일이다.
일반 학교를 다니면 억지로라도 수업을 들어야 하지만 이건 그게 아니니까 말이지.
자율성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건..음.. 조금 늦지만, 대학교 시절에 알게 된 것 같다.
자유로운 대신에 그에 합당한 결과라는 것이 돌아오니까.
매우 자유롭게 행동한 대신에 평점이 얼마가 나왔더라. 2.02였던가?
그걸 메꾸려고 2학년때는 남들 안 듣는 수업도 들으러 다니고 했었지.
3학년이 된 지금은 그 때보다 조금은 낫지만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
올해는 공부해야 할 양이 많으니까 조금 더 늙겠네. 스트레스 받으니까.
공부는 정말 싫지만.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거라면 하는 수 밖에 없지 뭐.
큰 욕심은 부리지 않고 그냥 작년의 전철은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년과 같은 노선을 타면 내년에도 3학년.
3학년을 3년동안 다니면 조금 그렇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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