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다님께 받은 바톤문답. 입니다.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손가락이 움직이는대로 대답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막장인가욘?
**********************************************************************************************
1. 건네준 분의 인상을 부탁합니다.
쩡다님 - 오프에서 한번도 뵌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해야 하려나.
일단 같은 동네 주민분이시지만, 지금은 저 멀리 계시는 것 같고.
초딩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초딩이 아님. 처음 블로그를 놀러갔을때의 인상은.
아...정신없어; 뭐지 @_@);; 였으나, 나름 진지한 면도 있고 (..없는 사람이 더 이상하겠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고 사교성도 좋아보임.
아 이거 오프에서 본적이 있어야 외적인 인상을 묘사하는데 -_-
2. 주위에서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떤 아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까? 5개 말해주세요. (어디까지나 예상)
- 건방지고 까칠하고 시니컬함.
- 귀찮은 것을 매우 싫어하고 복잡한 것도 싫어하며 생각하는 것 역시 매우 싫어함.
- 쵸큼 동안이지만 나이를 속일 수는 없음.
- 나름 완벽주의자. (..라고들 하던데-_-)
- 알고보면 조금 노력파. 생각을 너무 많이 함.
3.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에 대해 5개 말해주세요.
- 지적인 부분 외에도 다른 여러가지를 배울게 있는 사람.
- 교감할만한 공통점이 있는 사람.
- 솔직한 사람.
- 같이 있을 때 편한 사람.
- 이왕이면 사진 찍는것이 취미인 사람.
4. 3번과는 반대로 싫은 타입? 서투른 타입?
이거 문제가 조금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어쨌든 싫은 타입은
- 거짓말 하는 사람.
- 이야기할 때 잘 안 들어주는 사람.
- 교감할만한 내용이 전혀 없어서 이야기거리가 전혀 없는 사람.
- 개념없는 사람.
5. 자신이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상이라던가 있습니까?
- 멋있게 늙고 싶다. 추한건 싫단 말이지. 이왕이면 미중년 이런거 -_-
많은 지식까진 아니지만 적어도 물어보는 것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
6. 자신을 그리워 하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
- 바로 전화. 011.9966.5.... - _-a
7. 바톤을 돌리는 6명. (덧붙여 인상첨부)
긴장들 하시라 -_-
몽이 : 곰같은 인상을 가진 주당 프로그래머. 술을 죽어라 부어도 안 취하는 것 같음.
처음 만났을 때 자기집 지하실 데려가서 마신 술병을 모두 보여준 기이한 사람.
민댕 : 주당 몽이보다 더 주당이었으나 (..소주 7병은 음료수라나) 요새는 근신 중.
처음 만났을 때 공주풍의 나풀거리는 원피스 입고 나온 기이한 사람.
페노리 : 순딩이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까칠함. 건들면 물지도 모름.
대놓고 말하면 나랑 비슷한 타입. 내가 조금 더 나쁜 색히 -_-;
쪼꼬 :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결론은 내 동생. 까칠하게 굴어도 받아주긴 하지만, 언제 물지 모름.
서로 악플 주고 받는 관계. 지 예의 바르다고 지 입으로 말하는 자화자찬 킹왕짱.
sylvan님 : 고양이와 머리싸움을 하느라 힘들어하시는 분.
올 때마다 음식 테러당하시고 블로그에 들어온 걸 후회하시는 분.
alice-님 : 사진에 감성이 잔뜩 들어있는 분.
내가 T3를 탐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G2를 탐내시다 결국 지르셨;;
위 6명은 고민해서 뽑은 분들이니 답변은 뭐..알아서들 해 주세요.
상위 4명은 필수-_-필수-_-필수-_-필수-_- 일수는 아님- _-
'etc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8.06.17_etc #6 (12) | 2008/06/18 |
|---|---|
| 2008.05.27_etc #5 (18) | 2008/05/28 |
| 2008.03.29_etc #4 (10) | 2008/03/29 |
| 2008.03.20_etc #3 (16) | 2008/03/20 |
| 2008.03.07_etc #2 (10) | 2008/03/07 |
| 2008.02.24_etc #1 (4) | 2008/0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