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2_오늘은 #130

from 오늘은 # 2008/07/03 00:51
2008.07.02

비오는 날.

아침부터 찌뿌둥하더니 결국은 비가 내리더라. 집에 갈 때쯤되니 적당히 선선한 것이 기분은 좋지만, 가랑비로 인해 바지는 촉촉축축해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었다고 할까. 요 며칠 찌는듯한 더위가 계속 됐었으니 잠시나마 식혀주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그러고보니 벌써 7월이다. 조만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겠구나.
여름은 몸에 열이 많은 관계로 더위를 싫어하는 나한테는 쥐약 같은 계절이다.





오늘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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