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약속을 미룰까 했었는데, 간만에 만나는 것이기도 하고 주기로 한 것도 있어서 그냥 나가기로 했다. 강남으로 하려다가 사람 많을 것 같아서 일부러 코엑스로 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더라. 약속 장소로 가는 내내 사람들이 툭툭 쳐대거나, 신발 뒷축을 밟고 그냥 가는 통에 어찌나 짜증나던지 메고 있던 카메라로 후려치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 애먹었다.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 하거나, 목례 하는게 그렇게 어렵더냐?
짜증만땅인 상태로 약속장소 도착해서 보고 싶던 영화 '공공의 적 1-1 : 강철중'도 보고, 맛난 것도 먹었더니 기분은 적당히 풀리더라. 하지만, 목은 더 부어서 한마디만해도 목소리가 뒤집어졌다.
다음주 일요일이 기말고사인데 공부 하나도 안 하고 큰일이다 - _-;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 하거나, 목례 하는게 그렇게 어렵더냐?
짜증만땅인 상태로 약속장소 도착해서 보고 싶던 영화 '공공의 적 1-1 : 강철중'도 보고, 맛난 것도 먹었더니 기분은 적당히 풀리더라. 하지만, 목은 더 부어서 한마디만해도 목소리가 뒤집어졌다.
다음주 일요일이 기말고사인데 공부 하나도 안 하고 큰일이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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